2022-12-04 09:17
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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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누군가에 의한 구속보다
자신이
얽어 놓은 구속이
더
무섭다
교우남들
오늘도 자신을 보듬고 사랑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댓글목록
양재권 라이문도님의 댓글
양재권 라이문도 작성일아멘~대림시기 잘 보내십시요
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나이를 먹어가면 많은 것을 놓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점점 더 아집과 고지빙 강해감은 어인일인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