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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이야기마당

2022-04-22 09:22

무제

335
정계순 엘리사벳

요즘 천지가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오늘은 흑백으로 눈을 쉬어 가고 싶다.


향기가 없다는 목단...

그러나 그 자태는 요염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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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이 낙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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