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09:42
회한
303
정계순 엘리사벳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미래를 준비하거나 노후를 맞이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인생사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노인들을 보면,
살아온 흔적이 보입니다.
이를 보면서
젊어서도 잘 살야야 함을 봅니다.
또한,
노년을 가능한 후회 없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꼭 한가지 취미를 가져야 합니다.
친구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아이들 힘들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는 20 여년을 자식에게 헌신 했지만.
자녀들은 고령시대에서 몇십 년을 부모에게 희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하면서 잠자리에 들자고요~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살자구요~
이 무서운 바이러스 전쟁 속에서
항사 마음을 긍정적으로 다스리시며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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