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0 18:36
인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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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
너무너무 덥습니다.
이열치열 닭백숙도 소용 없고
얼음 넣은 냉면도,
시원하다는 에어콘도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조금 참으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겠지요~
댓글목록
양재권 라이문도님의 댓글
양재권 라이문도 작성일한폭의 수채화 같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