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이야기마당

2023-07-30 18:36

인내라는 이름

206
정계순 엘리사벳
7bd4c485aba8988d8b7d79453113cd12_1690709768_9737.jpg
 

너무너무 덥습니다.

이열치열 닭백숙도 소용 없고

얼음 넣은 냉면도,

시원하다는 에어콘도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조금 참으면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오겠지요~

 

댓글목록

양재권 라이문도님의 댓글

양재권 라이문도 작성일

한폭의 수채화 같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