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엽동성당

말씀과 함께, 공동체와 더불어

사제의글

2009-11-05 08:02

우리 성당 미인들2

2,299
조승균 바오로




슬픔에 젖은 총구역장 위로차 등반한 구역식구들.










쌩쌩하다. 근력이 20대이다.








주엽 미인들이 있는 곳에 행신2동 주임신부와 총회장부부가 합석했다.

다들 기분이 좋은 듯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