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주님 수난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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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마리아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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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순 엘리사벳님의 댓글
정계순 엘리사벳 작성일
“Good Friday”이라는 위미로 우리들은 받아들이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비록 수난하시고 극도의 고난을 받으시고 돌아가셨지만,
인류의 모든 죄를 사하였으니 찬미 받으소서.
저희들도 삶의 고통에서도 부활을 체험하는 날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리아도미나카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하산하셔도 될듯요~~ㅎ
단체 사진도 찍어주시기를~~()